안녕하세요 코스테크인 여러분
코스테크㈜는 지난 토요일[10월 17일]에 전직원의 가을 산행을 하였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올 해의 체육대회를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격하되어 모두 다
같이 등산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1단계로 격하되었다고 코로나가 없어진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알코올과 휴지를 휴대하고, 마스크를
필히 쓰는 수칙을 지키며 등산하였습니다. 날씨가 청명하고 맑아서 산행에는 더 없이 좋은 계절이었고, 코스테크 전 직원은 오랜만에 함께
어울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등산이 익숙한 직원들도 있었고, 익숙지 않아 힘겨워 하는 직원들도 있었는데,
서로 도와가며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등 따뜻한 모습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은 더없이 넉넉했고, 여기 저기 코스테크인의 이야기 꽃은 멈추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도 선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회사에 익숙해 지는 시간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산에서 같이 김밥도 먹고, 중간에 같이 쉬고 하는 이런 짤막한 시간들이 서로의
어색함을 풀어주어 업무에 있어서 더 자유로운 분위기로 표출될거라 믿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코스테크인으로 잘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사진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코스테크인 분들과 가족분들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스테크인 여러분
코스테크㈜는 지난 토요일[10월 17일]에 전직원의 가을 산행을 하였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올 해의 체육대회를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격하되어 모두 다
같이 등산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1단계로 격하되었다고 코로나가 없어진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알코올과 휴지를 휴대하고, 마스크를
필히 쓰는 수칙을 지키며 등산하였습니다. 날씨가 청명하고 맑아서 산행에는 더 없이 좋은 계절이었고, 코스테크 전 직원은 오랜만에 함께
어울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등산이 익숙한 직원들도 있었고, 익숙지 않아 힘겨워 하는 직원들도 있었는데,
서로 도와가며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등 따뜻한 모습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은 더없이 넉넉했고, 여기 저기 코스테크인의 이야기 꽃은 멈추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들도 선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회사에 익숙해 지는 시간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산에서 같이 김밥도 먹고, 중간에 같이 쉬고 하는 이런 짤막한 시간들이 서로의
어색함을 풀어주어 업무에 있어서 더 자유로운 분위기로 표출될거라 믿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코스테크인으로 잘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사진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코스테크인 분들과 가족분들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